추억의 레코드가게



밴드 : Amon Amarth

앨범 : Surtur Rising

장르 : Melodic Death Metal

레이블 : Metal Blade / Dope Entertainment (Made In Korea)

발매일 : 2011

간단평 :

스웨덴의 멜로딕 데쓰 메탈 밴드 'Amon Amarth'의 8번째 정규 앨범이자 국내 첫번째 발매작이다.

나에게요즘 활동하는 밴드들 중, 가장 좋아하는 밴드가 누군가 묻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Amon Amarth'를 이야기한다.비록 더이상 멜로딕 데쓰를 찾아서 듣지 않지만 이들은 장르를 떠나 너무나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음악 속에 내가 좋아하는 헤비메탈의 요소가 잘 녹아 들어있기 때문이다.

'Amon Amarth'의 음악은 정통 멜로딕 데쓰 메탈에 바이킹 블랙메탈의 요소를 접목시킨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통 헤비메탈 그룹들 못지 않게 뛰어난 리프와 함께 바이킹 블랙 메탈의 웅장함 거기에 멜로딕 데스 메틀의 수려한 멜로디까지 갖추고 있다. 간단히 정리를 하면 리프 위주의 강력한 사운드에 웅장함과 멜로디를 두루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정말이지 그들이 지금까지 발매한 8장의 앨범들 가운데 실망스러웠던 작품은 단 한장도 없었다. 과연 대단하지 않은가?

본작 'Surtur Rising'은 2011년 발매된 최근작으로, 국내 첫 발매작이라는 의미도 갖는다. 게다가 보너스 DVD까지 갖춘 디럭스 에디션 형태로 발매가 되었는데, 이 앨범 한장으로 그들의 정규 앨범을 5장 갖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는데, 이거야 말로 일타쌍피 아니 일타다섯피가 아니겠는가? 무슨 소린가 하면, 보너스 DVD는 독일의 'Bochum'이라는 곳에서 4일간의 공연을 몽땅 담고 있는데, 이 공연이 첫날은 1집 'Once Sent from the Golden Hall'의 전체 트랙을 음반 순서에 맞춰 공연을 했으며, 2일째는 'The Avenger', 3일째는 'The Crusher'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네번째 앨범 'Versus the World'의 곡들을 통째로 연주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소규모의 공연장이라 공연 자체는 그다지 멋지지 않지만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갖춘 밴드로아주 만족스러운 공연을 보여준다. 음질도 훌륭해서 스튜디오 버젼과 그리 크게 다를 바가 없을 정도인데....아무튼 이 한장으로 그들의 정규 앨범 5장을 들어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보너스가 아닐 수 없다.

수집 만족도 : ★★★★

(오리지널 디지북이나 미국판 디지팩이면 별 5개도 아깝지 않지만 우리나라 판은 일반 쥬얼 케이스에디럭스 에디션이라 조금 아쉽다. 그래서 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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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나그네75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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