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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uy - Mandrake


Full-length, AFM Records, 서울음반
September 24th, 2001


* Limited Edition and Korean bonus track

                      01 Tears Of A Mandrake
                      02 Golden Dawn
                      03 Jerusalem
                      04 All The Clowns
                      05 Nailed To The Wheel
                      06 The Pharaoh
                      07 Wash Away The Poison
                      08 Fallen Angels
                      09 Painting On The Wall
                      10 Save Us Now

                      11 The Devil & The Savant (Limited Edition Bonustrack)

                      2001년 발매된 정규 5집앨범이다. 전작 The Savage Poetry의 성공으로 유럽 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중심적인 밴드가 되었는데 본작이 발매되며,전형적인 멜로딕 스피드에서 벗어나보다 여유롭고정통 헤비메탈에 근접한 앨범으로 발전 되었다. 물론 기본적인 틀은 여전히 멜로딕 스피드 메탈에 있지만 곡들의 구성이나 리프등이 한정적인 영역에 벗어나 비로소 Edguy만의 사운드를 점차적으로 만드는 계기가 된 앨범이다.


                      7분이 넘는 대곡이자 타이틀 트랙인Tears Of A Mandrake 구성력과 멜로디가 뛰어난 곡으로 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범주에 국한 시키기 어려울 정도이다.

                      전형적인 멜로딕 스피드 메탈을 들려주는 Golden Dawn 본작에서 내가 매우 좋아하는 곡으로 절묘한 멜로디가 들을 수록 더하는 맛이 있다. 특별할 것은 없는 곡일 수도 있지만 이곡의 멜로디는 너무 좋다.

                      헤비메탈적인 강력한 리프가 인상적인 All The Clowns, Nailed To The Wheel는슬로우 템포로 시작되어 강력한 리프의 헤비메탈을 연주하는 구조의 곡으로 본작에서 가장 강력한 음악을 들려준다. 보컬만 아니라면 U.D.O의 곡을 듣는 듯 하다. 이곡에서도 느껴지지만 멜로딕 스피드 메탈에서 보다 정통헤비메탈적인 연주가 비중을 많이 차지하며, 다음 앨범인 Hellfire Club에서는 보다 분명하게 드러나는 음악적 변화라 할 수있다.



                      10분이 넘는 대작인 The Pharaoh는 본작의 백미로 이곡도 멜로딕 스피드 메탈은 아니고 헤비메탈에 가까운 리프와 멜로디를 들려준다. 미드템포로 진행되면서 멜로디컬한 코러스가 인상적이며, 프로그레시브한 연주를 들려준다.



                      비교적 닺조로운 멜로디의 발라드 Wash Away The Poison는 그 단순한 멜로디에 매력이 있다. 처음 이 앨범으 들었을 떄 그렇게 좋다고 생각된 곡은 아니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매력적이다. Helloween의 A Tale That Wasn't Right같은 명곡은 아니지만 은근한 맛이 있는 곡이다.

                      후반부로 이어지는 Fallen Angels는 싱글 취향의 곡으로 헤비리프와 멜로딕 스피드메탈의 장점이 잘 녹아있는 곡으로 자칫 지루해 질 수있는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려준다. 9번째 수록된 Painting on the Wall은 첫 싱글곡으로 타이틀곡 Tears of a Mandrake와멜로디가 비슷한 곡이다.



                      이어지는 다소 당황스러운 인트로의 Save Us Now는 Helloween 스타일의 멜로딕 스피드 메탈을 들려준다. 재미있는 것은 헬로윈에도 Save Us라는 곡이 있는데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그 곡이 생각이 났다.좋은 멜로디에 신나는 분위기로 마지막을 마무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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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달빛나그네75 Trackback 1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