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레코드가게

SevenWishes - Utopia

Category

Hard Rock
LabelInterscope
Orig Year

1991

Track Listing

Song Title

Pelle Andersson Vocals
Anthony Cedergren Guitar
Tony Westgard Bass
Linda Gustafsson Drums

1. Out Of Sight
2. Take My Heart
3. Holyman
4. Justify
5. Unchain The Night
6. Too Late For Tears
7. Restless Heart
8. Don't Fade Away
9. Face That Evil
10. Not Too Innocent
11. Prodigal Son (Bonus Track For Limited Edition)

오늘은 얼마전, 다음 카페인 '메탈 에이지 공구'에 참여해서 구입했던 스웨덴의 팝메탈 그룹 'Seven Wishes'에 대한 이야기를 좀해 볼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 CD와 관련해서 예기치 않은 우여곡절도 있었고 무엇보다 좋은 음반임에도 시절을 잘 못 만나별로 알려지지 못 하고 뭍혀버린 것이 안타까워서이렇게 보잘 것 없는 글로 언급이라도 하고 넘어가면 몇몇 분들에게만이라도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이다.

아무튼 시작과 더불어 이 글의 주제....Main sentence? Topic? 맞나?....그것을 말해주마!!...좀 건방진데....ㅋㅋㅋ

'이 앨범은 80년대 Treat과 TNT를 연상시키는 좋은멜로디를 갖춘 멋진팝메탈 앨범이다.'

'Seven Wishes'는 스웨덴의 팝메탈 밴드이다. 1999년에 영국의 작은 레이블인 'Z Records'를 통해 셀트 타이틀 데뷔작을 발표했으며, 2001년에 두번째 앨범인 본작 'Utopia'를 발표했다. 하지만 히트는 커녕 이름 조차도 알리지 못하고 밴드는 휴면에 들어갔다가 새로운 기타리스트와 드러머를 맞아 4년만에 의미가 있는타이틀의 앨범'Destination: Alive'를 발표했다. '여러분들...우리 아직 살아 있어요~!'라는 뜻인 것 같은데....

아무튼 그 앨범은 독일의 하드록/메탈 전문 레이블인 'MTM'을 통해 발매가 되었는데, 안타깝게도 앨범이 발매될 즈음 레이블이 문을 닫는 바람에제대로 유통도 되지 못하고 뭍혀버린 불운한 작품이 되었다. 그렇다보니 그 앨범도 꽤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 CD를 구하기도 어렵고 mp3 조차도없어서 들어보지는 못 했다. 그후 지금까지 앨범을 발표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해체된 것이 아닌가 한다.

글 머리에'Seven Wishes'는 시절을 잘 못 만나서이름을 알지지 못했다는 말을 했는데, 1999년이면 아직 인터넷이 활발하지 않았고 해외를 통한 음반 거래가 거의 불가능하던시절이었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앨범을 발표했다 하더라도 자국인 스웨덴과 'Z Records'의 배급망에 있는 몇몇 나라들을 제외하면 그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메이져 레이블 작품이라면 국제적인 배급망을 갖추고 있으니 라이센스등 여러 루트를 통해 조금이라도 알려질 수 있었을 텐데, 영세한 레이블 앨범이다보니 그러한 마케팅은 기대 할 수가없다.

그래도 대단한 것은이들의 앨범이 일본에서발매가 되었다는 점이다.이런 이름 없는 밴드들 조차 음반을 발매하는 일본은 정말 록의 강국이 아닌가 싶다. 부럽다는 말은 100번해 무엇하겠는가.....'Seven Wishes'와 같은멜로딕 하드록/메탈이 가장 대접을 받는 나라가 일본이다보니 아마도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그곳을 선택했을 것이다. 이들과 마찮가지로 무명에 가까운 밴드들이 일본에서 음반을 발매한 예가 많기 때문이다.어차피 영,미권에서 선전하기는 이미 글렀고, 일본에서라도 이름을 알리면 그 자체가 성공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실제로 일본에서 성공을 하여 명성을 얻은 밴드들도 많았다. 대표적인 밴드가 'Fair Warning'이라 할 수 있다.

어쨌든조금 나중에활동을 시작했다면, 인터넷을 통해 세계의 많은 유러피언 멜로딕 하드록/메탈 매니아들이 이들의 존재를 알 수 있었을 것이고, 좋은 음반은 알려지게 마련이기에 분명 화제가 되었을 것이다.하지만 그들은 애매한 시절에데뷔를 하면서 인터넷이라는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한 불운한 밴드가 되었다. 게다가 하필이면 망 할 회사에서 재기작을 발표하다니...

비슷한 다른 밴드들도 그렇지만 'Seven Wishes'에 대한 정보는기본적인 것 외에없다. 홈페이지도공사중이란말로 휴면상태에 있는 것 같고, 'MySpace'도 없는 것 같다. 멤버들이 따로 활동을 하는 것 같지도 않다. 다만 나중에 밴드에 가입했던 기타리스트 'Toby Andersson'이 'Shadowlands'라는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해서 음반을 발매 한 것 같다. 결국 멋진 앨범을 3장이나 발매하고서도 이름을 알리지 못하고 사라진 비운의 밴드가 되어버린 것 같다.

'Seven Wishes'의 CD를 판매하는 곳을 살펴보면 이들의 음악을'포스트글램/L.A, Metal'이라고 소개를 하는 곳이 많았다. 아무래도스웨덴이 그러한 음악의 선두에 있고,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보니 상업적인 측면에서 그렇게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그게 아니라면'Dokken'의 'Unchain The Night' 리메이크 때문일 수도 있다.

'Seven Wishes'가 언급 될 때 마다'Dokken'과비슷한 밴드라는 말이 빠지지 않는다.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L.A. Metal'밴드로 소개가 되는게 아닌지 싶다. 어차피 이름없는 밴드들의 홍보를 위해서는 유명한밴드 누구와 비슷하다는 것과 매니아층이 형성된 장르를갖다 붙이는 것이음반 판매에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것은 굳이 설명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물론 그러한 판매점들의 간단한 광고문구가틀린 말은 아니다. 'Dokken'의 'Unchain The Night'을 오리지널과거의 같게 리메이크를 했음에도그들의 다른곡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Seven Wishes' 버전이 좀 더 직선적인 헤비메탈의 감성이 진하다는 것 말고는....원곡과 별로 차이가 없다.그렇다하더라도 이들의 음악을 'Wig Wam'이나 'Crashdiet'와 같은 포스트 글램메탈밴드와 함께 묶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오히려80년대의 'Treat'이나 'TNT'와 같은 유럽의 팝메탈 밴드에 더욱 영향을 받은 듯 싶은데...'Dokken'도 'L.A. Metal'밴드이긴 하지만 그들의 감성은 유럽피언 팝메탈에 가까웠다.

하긴 어차피 없어진 밴드이고 뭍혀진 앨범인데, 뭐라고 소개를 한들 누가 관심을 가질 것이고 또한 알게 무어냐.....CD 판매점에서는 그저 빨리 재고가 바닥나기만 바랄 뿐일테니....

고가의 희귀반이라면 굳이 이렇게 이야기 할 필요도 없겠지만, 헐값에 널려 있으니 혹시 단 한사람이라도 이들에 관심을 갖는다면 좋지 않겠는가? 참고로 꼬라지에 한정판이다. 잘 보면 'Limited Edition Bonus Track'이라며, 'Prodigal Son'이라는 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 곡은 'Crashdiet'와 같은 포스트 글램 스타일의 듣기 좋은 곡이다. 아무튼 일본판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고....그 존재 자체가 불투명한 일반판에도 없겠지? 아마도 유통되고 있는 모든 CD는 한정판일듯....ㅋㅋㅋ

이 앨범의 사운드와 악곡의 완성도는 링크해 놓은 곡으로 충분히 설명이 될 듯 싶다. 글을 통해서 이 앨범이 무척 좋은 앨범인듯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엄청난 숨겨진 명반이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름 한 조각 알리지 못 한 밴드의 음반 치고는 좋더라...라는 것이지,이런 글을 쓰고 있다고해서 뒤로 나자빠질 만큼 죽여주는 앨범은 아니란 뜻이다. 한마디로 너무 큰 기대는 금물....하지만 자신있게 이야기하지만 멜로딕 하드록 팬이라면 그냥 넘어가기도 아쉬울 앨범이다.

그럼 마지막으로 이 앨범과 얽힌 우여곡절을 이야기하면서 글을 마칠까 한다....그 우여곡절의 중심에는 '체코'가 있었다.

이 앨범은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메탈 에이지 공구'에 참여해서 구입한 CD이다. 공구는 독일의 슈만켈 레코드에서 구입을 한다.개인적으로 슈만켈 레코드에서 좋지 않은 기억이 좀 있는데,멜로딕 하드록/AOR에 재미를 붙이고 막구가내로 CD를 구입하던 시절, 그곳에 희귀한 음반들이 많아서 CD를을 많이 구입했었다.하지만별다른 설명도 없이 짝퉁CD, 펀칭반, 러시아판에 심지어 흉하게 기스가 난 CD까지 보내와서 그다지 신뢰를 하지 않는다.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여러장을 구입하면 한두장 그런 것들이 끼어서 왔다는 뜻이다.

몇번 그런 일을 당하고보니 그곳에서 CD를 사는 것이 주저가 되었다.그래도 가장 빨리 유럽에서 발매되는 신작 앨범을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에 인연을 끊을 수도 없고...다행이라면 그러한 신작 음반들에는 별로 문제가 없었다. 다만 기스난 CD를 가끔 보내는 것은 역시 짜증나지만.....

메탈 에이지 공구에 참여해서 구입한 CD들도 대부분 신작 음반들이기 때문에 별로 걱정 할 것은 없었다.그러나싼 값에 호기심에 구입을 했던 'seven Wishes'에서 문제가 그러한 문제가 생긴 것이다. 'Made In Czech Republic'이라니....러시아판도 모자라 이제는 체코판까지 파는가? 프라하에서 온 CD라운치는 있겠구나....ㅋㅋㅋ

싼게 비지떡이라고....기분이 좋을리 없었다. CD의 품질도 그다지 좋지 않고...워낙 'Z Records'라는 곳이 영세한 레이블이라 오리지널 품질 자체도 그다지 좋지 않아서 딱히 그 부분을불만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그래도...영국판이 아닌 체코판 CD가 달가울리 없었다. 싼값에 그러려니 생각을 했지만 이게 또 노래가 좋다보니 아쉬움이 쉽게 가라앉지가 않았다.

'이렇게 좋은 CD를 체코판으로 가지고 있어야하다니...오리지널이나 일본판으로 다시 구입을 해야겠다!' 그렇게 마음을 먹고 이베이를 뒤져보니 저렴한 가격에 이 CD가 많이 있었다. 일본판이라면 고민 할 것이 없었을 텐데, 역시 일본판은 보이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신뢰 할 수 있는 셀러가 판매하는 음반을 선택했다. 'Z Records'에서 발매되었고 프로덕션 코드도 문제 없었다. 가격도 괜찮았고해서 구입을 하려고 했는데.....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판매자에게 간단한 메일을 보냈다.

'이 CD 체코에서 만든거 아니지?'

다음 날의 짧은 답장,

'그래 맞아 체코에서 만든 거야!'

오호....큰일 날뻔 했다. 체코 CD를 또 살뻔 했다...그랬다면 난 혀 깨물고 죽었을 꺼야....ㅋㅋㅋ

'미안하다 난 오리지널을 찾고 있다'

그렇게답장을 보내고 거래 취소를 요청했는데, 셀러의 답장이

'헤이...난 가짜 안팔아 이거 오리지널 맞아'

그래서,

'누가 짝퉁이래? 난 영국에서만든 CD가 사고싶을 뿐이야 체코에서 만든 CD는 사고싶지 않아'

그렇게 답장을 보냈더니 더이상 메일이 오지 않더라....ㅋㅋㅋ

난 '갑자기 체코가 CD산업에 뛰어들었나...젠장!' 또 다른 판매자에게 'Seven Wishes'의 CD를 똑같이 문의를 했는데...이런 이번에도 ''Made In Czech Republic'라고한다....이건 좀 이상하다. 혹시 가격이 싸서 체코에서 대량으로 CD를 수입해서 파나? 예전에 러시아판 팔았던것 처럼?

이렇게되니 궁금해 지는 것이 있었다. 일단 오리지널이 영국의 Z Records에서 발매가 되었으니 체코는 자국의 레이블에서 라이센스를 했을 것이 아닌가? 러시아의 'Irond'나 'CD-Maximum'처럼 말이다. 그런데, 그냥 'Z Records'라는 것 밖에는 다른 표시가 없었다. 무엇보다 'Under Liscenced 어찌구 저찌구'하는 당연한 문구가 없는 것도 의심이 갔다. 그렇다고 이름도 없는 이 앨범이 짝퉁일 리도 만무했다. 무엇보다 CD의 퀄리티가그다지 좋지는 않지만짝퉁의 수준은 아니었다. 하긴 정교하게 만들어지는 짝퉁들이 요즘많아서 그것도 의심을 거둘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그래도 이런 CD를 짝퉁으로 만들지는 않을 것 같다.

결정적으로....바코드의 제조국가는 영국으로 되어있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답이 나온다. 원가 절감을 위해 체코에서 CD를 만든 것이다. 우리나라 상품이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고 현재 미국판 CD를 멕시코에서 제작하는 것과 같다.

그래도 확실히 해 두자는 의미로....'Z Records'에 'Seven Wishes'의 CD가 체코에서 만들어진 것이 정품이 맞냐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의외로 빠르게 답변이 왔는데, 예상한 대로 원가 절감의 문제로 자기들이 발매하는 CD들 중 대부분이 영국 외에서 만들어진다는 내용이었고 'Seven Wishes'의 1,2집 모두 체코에서 만들어진 것이 맞다. 구입해서 줘서 고맙다...이런 내용이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슈만켈에서 싸구려 라이센스판을 갖다가 판 줄 알고 몇일간 속을 끓였다.갑자기 마구 아끼는 마음이 드네....ㅋㅋㅋ

오늘 내용 참......ㅋㅋㅋ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한 좋은 앨범이기에 이렇게라도 소개를 하고 싶었다.얼마전에도 이 앨범의 수록곡 하나를 소개했었는데,오늘은 다른 곡 두곡을 또 소개해 본다.

Out of Sight

Unchain The Night

'내가 좋아하는 CD'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rpathian Forest - Defending the Throne of Evil  (4) 2010.10.14
Cock and Ball Torture - Opus(sy) VI  (4) 2010.10.13
Seven Wishes - Utopia  (4) 2010.10.04
Neverland - Neverland  (6) 2010.09.26
Warrior - Fighting For the Earth  (9) 2010.09.20
Rescue - Rescue  (4) 2010.09.20
Posted by 달빛나그네75 Trackback 0 Comment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프 2010.10.06 21:01

    저도 메탈에이지 공구에 매번 참여하는데 이번에 드디어 글로리 2집에서 짝퉁이 걸렸네요..첨엔 잘 모르다가 전에 모 중고몰에서 샀던게 있더군요..(난생 처음 중복 구매 ㅠㅠ) 비교해 보니 짝퉁이 맞고 자세히 비교해 보니 엄청나게 허술하더군요 ㅠㅠ 이제 슈만켈 공구땐 신보나 재발매반 위주로 주문 넣어야 할것 같아요..북유럽이라면 화장하는 저로서도 참 깔끔한 사운드지만 너무 찢어지듯 올라가는 고음 보컬이 조금 거슬리는군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빛나그네 2010.10.08 10:52

      안녕하세요 울프님^^거는 공구에 참여해서 짝퉁을 구입한 경우는 없었는데, 예전에 뭣모르고 구입했던 것 들 중에 참 많았습니다. 하나하나 나열 할 수도 없을 정도로요. 그중에는 40유로짜리 짝퉁도 있었지요....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왜 항의를 하지 못했나 싶습니다. 환불이든 교환이든 해 주었을 것 같은데요...아무튼 요즘은 그래도 내공이 좀 쌓여서그런지 짝퉁은 요리조리 잘 피하네요^^ 그나저나 'Glory' 2집은 1집만큼은 아니지만 구하기 쉽지않은 컬렉터스 CD라고 할 수 있는데....그런 CD를 가지고 계신지 잊어버리고 또 구입하신 것을 보면 울프님도 컬렉션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우스겟소리로....음반 컬렉션의 고수는 자기고 있는 줄 모르고 또 사는 경우고 최고의 경지는 가지고 있는 줄 아는데, 그 CD를 찾을 수 없어서 다시 구입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CD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는 것이겠죠^^그나저나 오리지널이면 두장을 가지고 계셔도 나중에 제값 받고 팔면되는데, 그게 짝퉁이라니....안타깝네요...아무튼 슈만켈이 모르고 팔지는 않았을텐데....독일 사람들은 정직하다고들 하지만...순 뻥이네요...ㅋㅋㅋ 'Seven Wishes'는 A급 밴드가 아니니 여러가지 모든 부분을 만족시키지는 못하겠지요. 음질은 깔끔하지만 사운드 프로덕션은 영세하기 그지 없습니다. 좋은 녹음실에서 뛰어난 프로듀서와 작업을 했다면 훨씬 멋진 앨범이 되었을 텐데요...보컬이 날카롭게 들리는 이유 중 하나가 녹음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톤이 좀 높게 녹음이 된 것 같아요. 보컬 뿐 아니라 기타 소리도 좀 날카롭네요. 그래서 이 앨범을 들을때 저는 약간 톤을 낮추고 듣는데요. 확실히 편기 편하더라구요^^ 그냥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좋은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메리트가 없다면 굳이 저도 구입하지는 않았을거예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alen70 2010.10.07 01:39

    Too Late For Tears.. 저는 이곡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타가 정말 제가 가장좋아하는 스타일의 연주를 들려 주더군요..Unchain The Night 도 도켄의 오리지날 보다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솔로 부분이 끝나고 리프 부분에서 Too Late For Tears와 같이 글로서는 표현할수없지만 머랄까 지글댄다고 할까요?.. 그부분이 너무나 마음에 들고 인상적이었습니다.. Destination: Alive.. 아직 못들어 보셨다면.. halen70@naver.com 메일 주십시요.. 제가 그때 알려주신 구름나그네 님의 메일을 잊어버렸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빛나그네 2010.10.08 10:54

      안녕하세요 halen70님^^'Destination: Alive'이 앨범 가지고 계세요? 'Seven Wishes'라는 밴드를 이제야 알게되어 아직 그 음반까지 구입 할 생각이 없었는데, 음원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듣고 좋으면 사고 아니면.....^^ 제 이메일은 'rtct12@hanmail.net'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