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레코드가게

Neverland- Neverland

Category

Hard Rock
LabelInterscope
Orig Year

1991

Track Listing

Song Title

Patrick Sugg guitars
Dean Ortega vocals
Scott Garrett drums
Gary Lee bass

1. Running On
2. Cry All Night
3. Take Me Higher
4. Drinking Again
5. Ten Thousand Years
6. Lean On Me
7. Mama Said
8. My Opinion
9. Time to Let Go
10. Talking to You
11. For the Love

엊그제만 해도더워서 미칠것 같더니 몇일만에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완연한 가을이되었다.

가을은 음악 듣기에도 참 좋은 계절이 아닌가....여름 내~구입해 놓고 덥다는 핑계로 잘듣지 않았던 CD들을가을을 맞아열심히 들어봐야겠다^^

언제나 CD를 열심히 구입하지만 지난 달에는추석 뽀나스를 믿고 특히좀 과하게샀더니....좋아서 구입을 했지만 내가 봐도 좀 미친 것 같더라....ㅋㅋㅋ 언제부터인가 음반을 듣는 것 보다 사는 것에 더 치중을 하고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음반 수집에 있어서 가장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두렵다.문제는 그것을 알면서도 고치지를 못 하는 것인데....이번 만큼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당분간 CD구입을 좀 자제하고 그간 사놓고도 듣지 않았던 음반들을즐기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생각처럼 잘 될지는 모르지만....벌써부터 근질근질....뭐 살만한 CD없는지 기웃거리고 있다...ㅋㅋㅋ 어쩔 수 없어! 병이야 병~!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인 CD를 구입하면서 마음이 불편하다면 이미 취미의 도를 넘었다고 할 수 있다. 기분 좋은 일이 과해서 마음의 부담이 된다면 자제를 해야 할 터인데....고민만하고 앉았지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니 그게 문제다.아무렇게나 쌓여있는...과연 죽기전에 한번 들어나 보겠나 싶은 잡다한 CD들을 보고 있자니 머리가 지끈거리고 속이울렁거린다.

그냥 오늘은 복잡한 생각 다 접어두고, 편안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음반 이야기나 해봐야 겠다.

그 주인공은 미국의 하드록 밴드 'Neverland'로, 이 앨범은 91년 발매된데뷔작이다. 'L.A. Metal'의 경쾌함과 'Hard Rock'의 대중성 그리고 세련된 모던록의 감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으며, 덤으로 잘 알려진 밴드가 아니다보니 나름의 소장가치가 느껴진다.그러한 이유로개인적으로도아끼는 음반 중 하나이다.

'Neverland'는 'L.A. Metal'이 정점에 치닫던 시절 락 씬에 등장한 하드록 그룹으로, 전혀 히트를 기록하지는 못 했지만 당시 기준으로 보면세련된 음악을 연주했던 매력적인 밴드였다고 평가 할 수 있겠다.다만히트를 기록한 싱글이 없다는 것은 전체적으로, 아무리 좋은 내용의 음반이라 하더라도오래도록팬들의 기억에 남을 수 없기에어쩔 수 없는 B급 밴드의 굴레를 벗지 못했다.결국 명반이란 사람들이 좋아해서 널리 알려진 곡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기에...

냉정하게 평가해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앨범일 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애착이 가는 앨범이다.이 CD를 구입 할 당시만 하더라도 이러한 잘 알려지지않은 그룹의CD를 손에 넣는 다는 것이흔한 일이 아니었기에그 자체만으로도 아주 즐거운 일이었다.또한 어차피 그러한이름없는 밴드에게서 유명한 A급 밴드의 퀄리티를 바라는 것도 애초에 무리다. 예를들어 'neverland'의 CD를 사면서'Mr. Big'만큼 좋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구입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참고로 'Mr.Big'을 언급한 이유는 이들과느낌이 비슷하다고나하까....뭐 그냥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 썼을 뿐이다^^

아무튼 이렇게 글을 시작했으니 무언가 이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라도 해야 할 텐데.....도무지 정보를 찾을 길이없다. 그저 그런 점수를 받은 헤비하모니스의 평가가 내가 찾은 전부였고,그나마 찾은 정보라는 것이옛날에 나름 인기를 얻었었던코미디 영화 '엑설런트 어드벤쳐 2 (Bill & Ted's Bogus Journey)'에 사운드 트랙으로 두곡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사운드 트랙 앨범이 과히 대단하다.'Neverland'외에 참여한 그룹들을 보면'Slaughter', 'Winger', 'Kiss', 'Richie Kotzen', 'Steve Vai','Faith No More', 'Megadeth', 'King's X','Primus'로 말 그대로 슈퍼스타들이 대거 참여를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Neverland'는 무명의 밴드라고 할 수있는데,나름 당시에는 인기를 끌어던 밴드가 아니었나...혹은실력을 인정 받았거나 장래가 촉망되는 '슈퍼 루키'가 아니었나 짐작 해 볼 수 있겠다.

그 앨범에는'Drinking Again'과 'For the Love' 두곡을 제공했는데,그 노래들또한 상당히 매력적이다. 참고로 'Drinking Again'을링크 걸어 두었으니 한번 들어보시실....글로 복잡하게 써 봐야 한번 들어 본 만 하겠는가...^^ 참고로 'Neverland'는미국 밴드이고 그 태생이 'L.A. Metal'이다 보니멜로디 메이킹이나분위기가 취향에 맞지 않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여담이지만개인적으로 'L.A. Metal'을 좋아하고오랫동안 그와 관련한 음반들을많이 듣다보니 미국 사운드에 익숙하고 또한 그것을 좋아하게 되었다.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미국적인 사운드보다는 유럽의 수려한 멜로디의 하드록을훨씬 좋아하기 때문에 미국 밴드들, 특히별로 알려지지 않은 아메리칸 하드록에 기반을 둔 'L.A. Metal'밴드들을 이야기 할 때는 내가 아무리 좋아하는 밴드라도 공감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글을 쓰기가참 어렵다.

마음 같아서는 '이 앨범이 이러이러해서 좋습니다.'라는 명쾌한글을 쓰고 싶은데....그 음악 자체가 취향에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글로 설명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또한 잘 표현 할 글 재주도 없다.하긴 그러한 설명을 해야 할 필요도 없다....이런 음악이 뭐 대단하다고 싫어하는 사람을 설득해야하는가....세상에 좋은 음반이 너무 많아서 그것들 다 듣기도 힘든데 굳이 와닿지도 않는 음반 끌어 앉고 '이게 좋아져야 할텐데...'할 필요는 전혀 없다는 뜻이다.

나와 취향이 비슷하신 분이라면 공감을 하실수도 있겠고 반대로 그렇지 않은 분이라면 '듣보잡 쓰레기 앨범을 가지고 혼자서 좋다고 난리군!!' 할 수도 있겠다.....아무튼공감을 얻기 힘든 앨범을 글로 설명을 하자니 어려운 점이 많다. 아무쪼록포스팅 내용이 미흡하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 오늘의 주제는 '그냥 이런 밴드도 있다....' 라는 것에 의미를둬 본다^^

이 앨범이 발매된 91년의 하드록/메탈 씬을 살펴보면, 'L.A. Metal'의 인기가 더이상 닿을 곳이 없을 만큼 치솟던 시절이었다. 메이져 레이블에서는 대중성을 갖춘 밴드들을 발굴해서 'L.A. Metal'이라는 이름으로 앞다퉈 음반을 발매했고, 전세계의 많은 헤비메탈 밴드들 역시 그와 유사한 사운드의 음악을 연주했었다. 심지어 우리나라의 밴드들인 'H2O'나 '블랙홀'도 'L.A. Metal'로 홍보를 할 정도였다.

달이 차면 기울듯이, 그러한 엄청난 인기에 'L.A. Metal' 씬도 위기감을 느꼈는지 아니면 시대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인지.....'L.A. Metal'이 음악적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팝과 경계가 모호 할 만큼대중적인 접근을 시도한다거나 아예 과거의 사운드...정통 하드록 혹은 아메리칸 하드록 사운드로의 회귀를 보인 밴드들이 많았다. 'L.A. Metal'의 최고의 전성기에 정작 정통 글램 메탈은설 자리를 잃고 있었다. 글쎄...블랙메탈이나 멜로딕 데쓰 메탈이 대중에 가까워지면서 그들의 오리지널리티를 상실한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닌가 싶다.결국 그 끝은 두 음악 모두 '몰락(沒落)'이었다.

좀더 인기를 얻고자 변화를 해서 망한 것인지...이미 망할 줄 알고 변화의 돌파구를 찾았으나 실패를 해서 망한 것인지 난 모르겠다. 아무튼 인기의 절정에 변화가 찾아오고 머지 않아서 몰락을 한다는 것은 주지하는 사실이다....달의 몰락?...ㅋㅋㅋ

내 생각에 당시의 상황을 생각해 보면....'L.A. Metal'의 대중적인 인기에,우후죽순으로 씬에 난립한 수많은 밴드들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레코드 회사에서돈이 된다는 이유로 'L.A. Metal'이라는 이름을 붙여 별로 연관성이 없는 앨범 혹은 함량 미달의앨범들을마구 발매를 하면서 매니아들에게 신뢰를 잃었고 결국 순간의 인기에 잠시 몰렸던 팬들도 사라지면서 망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요즘우리나라에 여성 아이돌 그룹이 판을 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볼 수 있는데...그렇다면 여성 아이돌의 시대도 머지 않아 망한다는 소리? 내가 점쟁이가 아닌 이상 그거야 어찌 알겠는가...하지만 수준 이하의 걸그룹들이 난립하고 있으며 TV만 켜면 나오는 걸 그룹들 때문에 식상해지는 것도 사실이다.....너만 그렇다고? 그럼 죄송!^^

아무튼 그런 식으로수많은 밴드들이 나타나면서음악의 순도가 떨어지고 더욱 다양한....정확한 표현으로는난잡한 음악들이 판을 치게 되면서 'L.A. Metal'도 급격히 무너지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과하면 탈이 나듯이 질 떨어지는 음악들에 팬들도 등을 돌리는 것도 인지상정이리라.....결국 말 그대로, 대안이 되었던 음악이 바로 'Alternative'였고 그 선봉에 'Nirvana'가 있었다. 91년은 그 두가지 음악이 인기의 바톤 터치를 하게되는 시점이었다.

'Neverland'도 앞서 장황하게 이야기 한 것 처럼'L.A. Metal'로 포장되어 세상에 나왔다. 하지만 그 음악을 들어보면 과연 이들의 음악에 메탈이란 단어 자체가어울리는가? 라는 의구심이 생긴다.물론 메이져 레이블에서 발매된 음반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L.A. Metal'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사운드는하드록....좀 더 정확히 말하면, 당시 기준의 모던록 밴드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Neverland'의 음악은 말 그대로, 듣기 좋은 멜로디의 가벼운 록 음악이다.91년 발매작 답게80년대 앨범들 보다는 좀 더 세련된 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다분히 대중성을 지향하는싱글 곡들로 채워져 있다고 하겠다. 이들을 상업적인 밴드로 이야기하는 이유는 간단하다.록 그룹이면서발라드 트랙이 거의 절반에 이를 만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그리고 그 내용이 거의 사랑 타령이고여성들이 좋아 할 만한멜로디라는 것은 상업적인 의도가 다분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뭐랄까...많은 발라드 중에 히트곡 하나는 걸리겠지....하는....뭐 그런.....

비록 그러한 상업적인 앨범이지만 보컬리스트인 'Dean Ortega'의 시원한 허스키 보이스와 'Patrick Sugg'의 테크니컬한 기타연주는그들이 단지 인기를쫒는실력없는 아이돌 그룹이 아니라는 것을 들려주고 있다. 실제로 이들이 연주하는 음악은 작품성과는 거리가 먼, 가볍고 듣기 좋은 것들이지만연주력은감탄 할 만하다. 대중적인 음악에 자신들의 뿌리인 아메리칸 하드록의 감성을 잘 담아 낸 것도 그들의 역량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별로 흥미로운 앨범도 아닌데, 각 노래들을 장황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의미가 없을 것 같다. 링크를 걸어 둔 두곡이면 이 앨범이 전체적으로 어떤지 가늠하기에 부족하지 않을 것 같기에....혹시라도 마음에 드시는 분이 계시다면 좋은 정보가 될 수도 있겠지 싶다.

개인적으로 'L.A. Metal'을 많이 좋아하다보니 그와 관련한 음반들 구입에 남다른 집착이 있다.예전에는...그러니까 'Neverland'의 CD를 구입했던 2003년만 하더라도 유명하지 않은 그룹의 CD를 구입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어쩌다 운 좋게 중고 거래 혹은 중고CD 점에서 그러한 소위 매니아 취향의 음반을 발견 할 때면 손발이 떨리는 흥분을 맛 볼 수 있었다. 'Neverland'의 이 CD는 명동의 하베스트에서 구입을 한 것으로, 일본에서 새로 음반들이 입고가 되던날이것저것 찾는 가운데, 손에 잡힌 것으로....'앗! 이건 범상치 않은 음반이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장님께 부탁을 해서 모니터링을 했는데, 비록 강렬한 메탈 사운드는 아니었지만좋은 멜로디의 세련된 느낌의 악곡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일본판프로모션 앨범이라 가격도 비싸지 않았다.'이런 좋은 CD를 단돈 만원에 구입을 하다니....난 정말 운이 좋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하베스트 레코드를 알게 된 것을 정말 큰 행운이라 생각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사장님께서 직접 일본에서 가서 CD를 구해 오다보니놀라 자빠질 만한 음반들이 하나 둘이 아니었다. 먼저'Metallica'와 같은 밴드들의 일본판이 그랬었고....'내가 모르는 밴드가 이렇게 많았구나!과연 난 우물 안의 개구리였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수많은 음반들.....

참 열심히 구입을 했다. 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그 시절은나의 음반 컬렉션에 있어서 상당히 큰변화를 준 시기이기도 했다. 뭐랄까 세상에 좋은 앨범이 이렇게 만다!! 결국 그 덕에 음반 수집에 쏟아붓게 된 돈이 또한 엄청나지만....아무튼 그 시절'Neverland' 처럼 구입한 CD들른 모두 애틋한 정이 느껴졌다. 정말이지 하나하나가 보물과 같았으니까...

요즘에는음반 자체가 흔해지다보니 그 시절과 같은 아끼는 마음은 별로 들지 않는다. 그저 한번 들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헐값에 되팔거나 CD장에 던져버리기 일쑤니까...글쎄 'neverland'의 CD도지금 중고거래를 통해호기심에 구입을 했다면 그러한 신세가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어쨌든 'Neverland'의 이 CD는 그러한 옛 추억과 함게소장하는 즐거움이 더 큰 음반이라 할 수 있겠다.굳이 찾아 들어야 할 만큼 훌륭한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글 머리에도 썼듯이 '옛날에 이런 밴드도 있었다'가 이번 포스팅의 목적이라 하겠다^^

Running On

Drinking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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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나그네75 Trackback 0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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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프 2010.10.05 21:22

    초반 글을 읽다 보니 네버랜드가 LA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가 ..아하 그렇구나 이해하게 됐습니다.. 정말 그시절로 따지면 이게 모던락일수 있겠네요^^ 그러고 보면 이런성향의 밴드들이 몇몇 생각 납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빛나그네 2010.10.06 09:25

      안녕하세요 울프님^^저도 그런 의도로 글을 썼습니다. 'L.A. Metal'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지않은가...뭐 이런 내용으로요...^^91~92년에 발매된 앨범들 중에 이렇듯 정체성이 좀 모호한 음악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별로 매력적인 음반도 아니고 특별히 소장가치가 있는 것도 아닌데....그렇다고 버리기도 아깝고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uni 2010.10.06 12:35

    아메리칸 하드록도 유럽 멜로딕하드락과 비유될만큼 훌륭한 곡들이 많다고 믿습니다.. 미국특유의 직선적인 하드록 사운드에 감성적인 멜로디가 얹혀진 굴지의 명반들은 주로 70년대말에서 80년대초반에 많이 출몰되었고 상당수는 유럽팬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정성으로 한음한음 또렷히 각인되는 기타선율, 흥겨운 베이스와 드럼의 리듬섹션이 만들어내는 사운드는 아직도 수많은 애호가들에 의해 애청되고 재평가 발굴되고 있으니 말이죠.

    •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빛나그네 2010.10.06 14:37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 밴드들을 좋아합니다. 워낙 어려서부터 'L.A. Metal'로 음악을 듣기 시작해서 그런 것 같아요.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럽 밴드들의 듣기 쉬운 멜로디를 더 좋아하다보니 이런 미국 밴드들은 인기도 없고 관심 갖는 사람도 별로 없더라구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닷기타 2010.10.06 23:10

    저도..미국밴드 좋아해용..ㅋㅋㅋ..왠지..헤비메탈의 본거지라고나 할까..ㅎㅎㅎ..제 블로그보면 죄다 미국밴드들이죵..간만에 리플 달구 갑니다..ㅎㅎ

    •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빛나그네 2010.10.08 11:04

      안녕하세요 레닷기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아무래도 레닷기타님께서는 트래쉬와 파워 메탈 매니아시다 보니 본거지인 미국의 음악을 좋아하실 수 밖에 없겠네요^^ 마찮가지로 전 'L.A. Metal'을 좋아하니 자연스럽게 미국 음악에 익숙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멜로디 만큼은 유럽의 밴드들이 우리의 정서와 잘 맞지만 음악의 구성력...정확히 말하면 뛰어난 역량의 프로듀싱 능력이라고 하겠지요. 아무튼 잘 만들어진 음악이 또한 매력이 있습니다. 화려한 헐리우드 영화와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