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레코드가게

Warrior- Fighting for the Earth

Category

Heavy Metal
Label10 Records
Orig Year

1985

Track Listing

Song Title

Parramore McCarthy Vocals
Joe Floyd Guitars
Tommy Asakawa Guitars
Bruce Turgon Bass
Jimmy Volpe Drums

1.Fighting For the Earth05:26
2.Only the Strong Survive04:53
3.Ruler03:34
4.Mind Over Matter03:52
5.Defenders of Creation05:56
6.Day of the Evil (Beware)03:57
7.Cold Fire05:10
8.PTM100:36
9.Welcome Aboard04:42
Total playing time38:06

오랜만에 여유로운 추석인데,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 께서는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 결혼도 않했고 부모님과 같이 살다보니 추석이라도 다를 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오랜만에 휴가를 즐기는 듯 합니다. 아무튼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은 시원한 헤비메탈 음반을 한장 꺼내 들었습니다.한가로운 연휴를 보내다보니 몸이 나른한데, 이럴때는 시원한 헤비메탈이 제격이지 싶네요^^ 게다가 날씨도 완전한 가을로 접어든 듯 오늘은제법 쌀쌀하니 정말이지 오랜만에 편한 마음으로헤비메탈을 마음 껏 듣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꼭꼭 아껴 두었던 CD인 'Warrior'의 85년 발매된 첫번째 앨범 'Fighting for the Earth'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Warrior'는 미국의 정통 헤비메탈 밴드로, 80년대 우리나라 헤비메탈 매니아들에게도 추억의 밴드라 할 수 있겠다.

지금도 그렇지만 헤비메탈 매니아들은잘 알려지지 않은밴드들에 많은관심을가진다.유명한 밴드들은 이미 충분히들었기 때문이기도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밴드들을 찾아 들으면서 뭐랄까....남들보다 더 한매니아가 된다는 일종의 성취감 같은 것도 작용을 하고 또한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음반을 찾아내면서 그것을 통해 느끼는카타르시스를 경험하기 위해서 그렇기도 하다.

나 또한 열심히 유명하지 않은 밴드들의 음악을 찾아다니는데, 그렇게 알게 된 밴드들 중 훌륭한 음반을 듣게되는 경우 말로 형언 할 수 없는 행복감 같은 것을 느낀다. 나에게 있어서 '뽕'과 같은 것이라고나 할까....ㅋㅋㅋ 글쎄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나는 그러한 정서적 감흥을 느끼기 위해 음악을 듣고 새로운 음반들을 찾아다니는 것 같다.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도박 중독자들이 그것을 끊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단지 잃은 돈을 만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돈을 배팅하고 그 결과를 기다리는 마음 조리는 시간을 즐긴다고 한다. 배팅 금액이 높을 수록 더욱 큰 흥분을 느낀다고 하는데,마약에 중독 되었을 때와 상당히 흡사하다고 한다. 결국 중독이란 그 행위에 있어서 정신적인 큰 감흥, 카타르시스를 주는 요소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음반 수집도 일종의 중독이고 음반을 수집하면서 느끼는 컬렉터들의 정서적 행복감이 또한 그러한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나저나 그렇게 새로운 음반을 찾아 다니는 것도 요즘에서야 가능한 일이지 옛날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지금은인터넷을 통해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렇게 알게 된 음반을여러 루트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지만옛날에는그러한 정보를 얻을 곳도 라이센스나 빽판 말고는 구입 할 음반도 없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한 노력은 작지 않았지만 지금에서 돌이켜보면 소박하기 그지 없는 컬렉션이었다.

아무리 당시 잘 알려지지 않은 음반을 찾아 들었다해도 거의 메이져 레이블 밴드들이었으니 냉정하게 말해서 매니아 취향의 음반이라고 하긴 좀 부족함이 있다. 심지어 빽판도 대부분 메이져 레이블 밴드들 것이발매되었으니 이름도 없는 레이블에서 도대체 몇장이나 팔렸을지 의심스러운 음반들까지 찾아 듣는 지금에서 보면그 시절이 소박하게 느껴 질 수 밖에....그렇다고 그 시절을 우습게보는 것이 결코 아니다. 당시에도 듣지 못한 음반들이 많았고, 지금도알지 못 하는 주옥같은 앨범들 또한 적지 않으니 말이다. 그뿐 아니라 소위 유명한 밴드들 조차도 모든 음반을 듣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무엇보다 그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지금의 음반 컬렉션이 가능할 수 있었다.

오늘의 주인공 'Warrior'를 이야기위한 서두가 너무 길었다^^

'Warrior'는 80년대 단색빽판으로 국내 소개되어 헤비메탈 매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뭐랄까 잘 알려진 밴드가 아니기에, 음악 좀 듣는다 했던 매니아들이나 찾아 들었던 그런 밴드였다.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Warrior'의 이 앨범을 듣는 다는 것은골수 헤비메탈 매니아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과 같았다. 비슷한 앨범으로벨기에의 헤비메탈 밴드 'Black Widow'도그러한 골수 매니아들이 찾던 음반이었다.

이런 음반들이 결코 라이센스로 발매되는 유명한 밴드들에 비해 뛰어난 음악을 들려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매니아들은 무언가 새로운 것, 유명하지 않은 소위 희소가치가 있는밴드에 관심을 갖기에 'Warrior'와 'Black Widow'는그러한 매니아 취향에 부합하는 앨범으로헤비메탈 광팬들에게 추앙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당시음악을 좀 듣는 다는 분들에게서 어깨 넘어로'헤비메탈 좋아하면Warrior가 최고지...그거 들어 봤어?'라는 말을 우연히 들었다.당연히 내가 모를 것을 알면서 하는 거들먹 거리는 듯 한 말이었다. '나는 이런 음반 듣는다. 라이센스나 듣는 너와이야기 할 수준이 되나?'라는 늬앙스.....나는 욕심이많은 사람이라 그 사람이 이야기하는 'Warrior'라는 밴드를 꼭 듣고야 말겠다는 오기가 생겼다. 게다가 최고의헤비메탈이라 하지 않은가?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밴드길래.....'음반에 대한 집착은 그때도 지금과다르지 않아서, 빽판을 취급하는 서울 시내 음반 가게를 열심히 뒤지고 다닌 끝에'Warrior'의 음반과 뽀나쓰로'Black Widow'까지 손에 넣게 되었다.그 음반들을 구입하던 날.....나도 그 사람 못지 않은 매니아가 된듯한뿌듯함을 느꼈다.

빽판에 불과했지만 '나도 헤비메탈 매니아다!'라는 자존심을세워 준 'Warrior' 음반도 세월이 지나면서 그저 먼지 쌓인 애물단지가 되고 말았고 급기야 이사를 하면서 버려지는 신세가 되었다. 빽판으로는 더이상 음반의 가치를 느낄 수 없었기 때문에 아까울 것도 없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구하기 힘든 음반들도 더러 있었고, 무엇보다 빽판 자체가 구경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으니 듣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수집 할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난 음반 수집가이기 이전에 음악 애호가이기 때문에 듣지 않는 음반은 그저 짐을 뿐이다. 그렇기에 그때 버린 수백장의 빽판들이 전혀 아깝지 않다. 그 음반들은 잘 정돈해서 아파트 한 켠에 두고 떠났으니 어떤 음반 애호가께서 잘 챙기셨으리라 생각된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흘렀다.그 시간 동안 세상은 인터넷으로 많이 달라졌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변화가 있었지만해외를 통해 실시간으로 발매되는 음반들을 구입 할 수 있게된 것하나만으로도 천지개벽(天地開闢)과 다름 없었다. 해외 발매 스케줄에 뒤쳐져 발매되는 라이센스...그마져도 금지곡으로 얼룩져 짜증나게 했지만 그게 아니라면 들을 수 없었기에 아쉬움을 머금고 들어야 했던 시절...불과 얼마 전이었는데, 그 시절이 아득하게 느껴진다.

오리지널은 커녕금지곡만 없었어도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한정판, 일본판을 따지며 음반을 구입하는 때가 되었다.그 뿐 아니라이베이와 해외의 중고 음반점을 통해 절판된 오래전 음반들도 어느정도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다.정말이지 음반 컬렉션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만큼 엄청난 돈을 쓰게 되었으니....무턱대고 잘됐다고만 할 수는 없겠다.

아무튼 그렇게 세상이 바뀌면서, 예전에 '이런 음반은 한번 구경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던 음반들을하나둘 사서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대상에는 어린시절의 추억이 깃든'Warrrior'도 있었다. 그 음반을 안들은지 너무 오래되서 어떤 노래가 있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 기억 속에 'Warrior'는 음악의 좋고 나쁨을 떠나다른 밴드들과는 다른 애정이 있는 음반이었다.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매니아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했던 기억.....

그러던 어느날....해외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언제나 처럼 혹시나 하는 마음에 'Warrior'를 검색했는데,위 사진 우측의 'Warriors'라는 밴드가나오는 것이 아닌가.....비록 내가 아는 'Warrior'와는앨범 커버가 달랐지만음반의 발매 년도와 밴드 이름이같아서 당연히 그 앨범이라 생각을 하고 너무나 기쁜 마음에 덜컥 구입을 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으면 다른 밴드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텐데....참고로 자켓 커버의 경우는 재발매 과정에서 바뀔 수도 있고 우리나라 빽판이 원가 절감을 위해 단순하게 만들어 졌을 수 있으니 단지 커버만 가지고 의심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하여간 그때는 'Warrior'의 CD를 구입하게 되었다는 기쁨에, 이성적으로 이것저것 따져 볼 상황이 아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CD를 구입 할 때만 하더라도 해외오더 초기였고, 비슷한 이름의 밴드들이 많다는 것도 잘 모르던 시절이었다.

어떤 CD를 샀는지도 모른채 CD가 도착 할 날만 기다렸고, 마침내 그 날이 되었다.

부랴부랴 소포를 풀고 CD플레이어에 집어 넣었다. 그런데....첫곡을 듣는 순가....아무리 오랜만에 듣는 앨범이지만 이건 너무 생소하다....너무 멜로딕한데....예네들 음악은 좀 강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무엇보다 'Warrior'의 앨범에서 즐겨 들었던발라드 노래가 없다.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워낙 좋아했던 곡이라 이렇듯 생소 할 수가 있을까....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랴부랴음반 정보를 검색해 보니 'Warrior'와 'Warriors'는 전혀 다른 밴드였다. 'Warrior'를 찾았다는 기쁜 마음에 끄트머리 'S'를 보지 못 한 것이다. 이런 낭패가 있나....손안에 들어왔던 귀한 CD를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었다. 반면 잘 못 구입한 'Warriors' 꼴도 보기 싫었다. 'Warrior'는 알았지만 'Warriors'는 몰랐으니 이 또한 멍청한 짓이라....이 또한 매우 귀한 CD건만....하마터면 푼돈에 중고 CD로 넘어 갈 뻔 했으니....정말이지세상사 모든 일이 그렇지만 음반에서도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리라.....

어쨌든 그런 일이 생기고보니 'Warrior'에 대한 아쉬움은 더욱 커지게 되었지만 CD를 구할 방법은 없었다. 당시 이베이를 할 줄 알았다면 구 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때는 이베이라는 것도 몰랐으니....그렇게 또 몇년이 지나고....과거의 음반들의재발매가 활발해졌고 'Warriror'의 'Fighting For the Earth'도 그러한 틈을 타서 재발매가 되었다. 정말 생각지 못 한 기쁜재발매였다.물론 발매 정보를 얻은 즉시해외오더를 통해 구입한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다.

음반을 구입하면서 느끼는카타르시스....행복감....'Warrior'의 CD를 구입하면서 오랜만에 강하게 그런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그렇게 빽판도 어렵게 구했던 추억의 앨범을 정품 CD로 갖게 되었고, 오랜만에 들어 본 'Warrior'의 음악은......기대했던 것 보다는 조금 감동이 덜하다. 아무래도 그 동안 해외를 통해 국내 알려지지 않았던 좋은 음반들을 많이 듣다보니 감각이 무뎌졌다고나 할까...뭐 그냥 80년대 헤비메탈 앨범 정도로 느껴질 뿐이다.

80년대 헤비메탈이라고하면 영국을 중심으로 한 'NWOBHM'과 미국의 파워 메탈 밴드들을 중심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데, 대부분 마이너 레이블에 앨범 한두장 발표하고 사라진 밴드들이다. 그러한 밴드들의 음악은 거칠고 투박하지만 헤비메탈의 매력을 잘 전달해 준다고 할 수 있는데, 'Warriror'의 경우는 메이져 레이블의 밴드라 그러한 단순한 악곡의 투박한 헤비메탈의 매력과는 거리가 좀 있다.

옛날에는 'Warrior' 정도만 되어도 메이져 밴드들과는 다르게, 단순하면서도군더더기 없는 시원한 헤비메탈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Warrior' 역시 메이져 밴드 답게 정제된 사운드와 잘 만들어진 악곡을 연주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이름없는 파워 메탈 밴드들과는 분명한 수준 차이가 느껴지는데, 언제부터인가 마이너한 밴드들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Warrior' 또한 그러한 밴드들의 기준으로 접근을 하다보니 조금 기대에 못 미친 것 같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그들의 음악이 별로라는 뜻이 아니라 기대했던 마이너 스타일의 파워 메탈이 아니었다는 것이다....어린 시절에는 그러한 밴드들의 음악 처럼 신선한 충격 같은 것이 있었는데...뭐랄까....'이것이 진정한 헤비메탈이구나'하는...

'Warrior'의음악을 정의 내린다면80년대 마이너 헤비메탈이 메이져로 옮겨가는 과도기적 사운드라고 할 수 있을까? 그들의 사운드는 순도 높은 정통 헤비메탈을 들려주면서도 메이져 밴드 답게 뛰어난 퀄리티의 사운드와 프로듀싱그리고 자신들 만의정체성이 느껴지는 사운드를 두루 갖추고 있다. 어느하나 흠잡을 때 없는앨범이다.

8비트의 헤비함이 강조된 타이틀 곡 'Fighting For the Earth'를 통해 박력 넘치는 'Warrior'의 사운드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이어지는 'Only the Strong Survive'는 본작의 하일라이트로 80년대 헤비메탈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멜로디도 좋고 구성도 괜찮은데, 다만 조금 더 강렬한 사운드였으면훨씬 멋진 곡이 되었을 텐데하는생각을 해 보는데, 이런 부분이 'Warrior'의 아쉬운 부분이라 하겠다.마이너 밴드와 메이져 밴드의 차이라고나 할까....하긴 이들의 사운드는 헤비메탈이지만 그 태생은 로스엔젤리스에서 'Ratt'와 'Rough Cutt'와 같은 시기에 결성된'L.A. Metal' 밴드였다.

'Ruler'는 'King Diamond'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듯한스트레이트한 메탈 넘버이며, 'NWOBHM'의 분위기가 다분한 'Mind Over Matter' 이어서 미들 템포를 넘나드는구성력이 느껴지는 'Defenders of Creation' 또한 80년대 헤비메탈의 매력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빠른 리프와 공격적인 사운드의 ' Day of the Evil (Beware)'에서도 'NWOBHM'의 감성이 진하게 느껴진다.

애절한느낌의 멋진 슬로우 넘버 'Cold Fire'는 어떻게 보면 이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좀 어울리지 않는 듯 하지만 고전이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멋진 발라드 넘버이다. 이 곡을 듣는 순가....'그래 빽판으로 이 노래를 참 많이 들었었는데....'하는 생각을 했었다.단순한 곡이지만 메탈 발라드의 매력이 바로 이런 곡이 아니겠는가....잘은 몰라도 80년대에 전영혁씨도 이 노래를 방송에서 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Warrior'는 미국 밴드임에도 전체적으로 영국 스타일의 헤비메탈을 들려주고 있는데, 'Welcome Aboard'는'L.A. Metal' 스타일로 이 앨범에서 가장 미국적인 사운드의 곡이다. 아마도밴드 초창기에 'L.A. Metal' 밴드들과 활동하던 시절만들어진 곡이 아닌가 싶다.

비록 그렇게 긴 작품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다채로운 구성의 앨범이다. 워낙 좋은 앨범들이 많아서 이 앨범이 얼마나 헤비메탈 매니아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있을 지 모르지만 최소한 80년대의 추억이 있으신 분들은 나처럼 너무나 반가운 재발매가 아니었을까 추측을 해 본다.최고는 아니더라도 이 정도면 그냥 간과하고 넘어가긴 아쉬운 앨범이라 생각한다. 80년대 헤비메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쉽게 구입이 가능한 앨범이니 구입을 하시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Fighting For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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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나그네75 Trackback 0 Comment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