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레코드가게

오늘 잠시 인터넷을 보니 '1억 만들기'가 화두인 모양이다. 보아하니 20대 혹은 젊은 30대 고소득 직장인들의 재테크 상담 같은 것을 빙자해서 보험, 금융 상품을 간접광고하는 것 같기도 하고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듯도 보였다.

그 글의 요지는 젊어서 좀 거지같이 살더라도 아껴서1억원이라는 큰 돈을 손에 쥘 수 있으면 앞으로 행복한 삶을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다....뭐 이런 내용인데, 1억원은 정말 큰 돈이니몇년 고생 좀 해서 달성 할 수 있다면한번 도전해 볼 만 하다. 그리고 또 아주 바람직한 생각이다.

하지만 문제는과연월급 저축해서 1억원을 몇년만에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한 달을 죽어라 일 해도 저축은 커녕먹고 살기도 빠듯한 삶을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좋다. 세상이 어차피 불공평한 것, 능력 되는 사람들 이야기라고 해 두자....그리고 그렇게 믿고 싶지는 않지만 이번 정부는 최소한 부동산을 구입 할 여력이 있는 사람만을 국민으로 인정 하는 것 같다. 그 외의 사람들은 요즘 말로 '잉여인간' 취급을 하는 것 같다. 나는 그럼? 글쎄 '잉여인간'인 것 같은데, 기왕 생각하기 나름이니 턱걸이로 '국민'이라고 해 두자...

이참에 그들이 말하는 잘 살기 위한 방법을 나도 고민을 해 보기로 했다.

먼저 월급을 받으면 최고한의 필요한 돈을 제외하고 저축을 하자....고통이 큰 만큼 '1억원'이 만들어지는 그날은 가까워 진다. 좋은 말이다. 젊어서 고생해서 '1억원'이라는 큰 돈을 쥘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뿌듯한 일인가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찬다. 정말이지 열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리라.

그런데 문제는 다음 부터다...어렵게 만든 '1억원'을 가지고밑천삼아 금융 상품에 재투자하던지 증권을 하던지, 요걸 강조하는 것 같은데, 부동산 투기를 하던지 해서 돈을 뻥튀기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부자의 정도(正道)'라는 것이다.하지만 일단 젊은 사람은 부동산 투기 보다는 먼저 '1억원'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교묘히 강조를 하고 있는데...고작 젊어서 힘들게 '1억원'을 만들어 집을 사라는 소리가 아닌가? 뭐 집을 사면 다 부자가 된다면 또 모르지만 글쎄....아직 난 '1억원'도 없는 사람이니 집을 사서 투기까지 내다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하고 그것은 행복한 삶의 밑거름이 된다고 이야기를 한다.그렇게고생해서 1억원을 만든다 하더라고 결국은 다음 번 투자를 위한 준비를 한 것에 불과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 다음에는 투기를 하기위해 또 무엇을 감수해야 한다는 말인가? 빚내서 집을 사고, 그것을 전세를 주고....그것을 되 팔아 차익을 남기도 또 집하고...그 과정의 부산물이 요즘 문제가 되는 전세값이다.집값이 오르니 집 주인들은 전세값을 올려 그 부족분을 충당한다. 전세값이 오르는 가장 주요한 이유이다. 그 문제는 투기하는 사람이 걱정 할 문제가 아니니 접어 두도록 하자.

어떻게 보면 부자되기 쉬운 것 같은데, 결국은 은행 빚에 목 멘, 노예아닌 노예의 삶을 살아야 한다. 대출금, 이자를 갑기 위해서는 쉴세없이 일하고 그 돈을 바쳐야하기 때문이다. 집이 팔리면 그 돈으로값으면 되겠지만 그럼 난 살집이 없으니 그것도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그래 이 것도 나중에 '1억원'을 만들고 투기를 시작한 후에 걱정해도 늦지 않는다.....오로지 우리의 희망은 부동산 뿐인 것이다...!!

이건 좀 비약이 심하지만 어려서 죽어라 공부만 해서 남들보다 좋은 대학 들어가고 또 죽어라 경쟁해서 대기업에 들어가면 '1억'을 누구보다 빨리 만들 수 있어서 '부동산 투기'가 가능하고 그것이 곧 부자가 된 길.....우리나라의 인생이란 이건가?

태어나자 마자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 초등학교의 어린이도 남들과 경쟁에서 이기려면 공부해야 한다. 하고싶은 것이 없을 리 없다. 하지만 엄마는 나중에 좋은 학교 가면 할 수 있으니 지금은 참으라고 한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는 포기하고 참아야 할 것이 너무 많다. 하지만 좋은 대학만 가면 지금까지 참았던 모든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조금만 더 열심히 공부하라고 한다. 난 행복이 뭔지 모르지만 내 멋대로 하고 싶어서라도 내 옆 모든 경쟁자들을 이겨야한다....이것이 지금의 나의 삶이다.

그렇게 일류대학에 들어갔다. 이제 행복하리라 생각했지만 일생에 가장 중요한 관문이 남았다. 대기업에 취직을 해야한다. 결국 잠시 또 행복을 미뤄야 한다. 대기업만 들어가면 이제 세상 모든 행복은 나에게로....그렇게 죽어라 노력을 해서 높은 연봉을 주는 큰 회사에 취직을 했다. 이젠 나를 위해 행복하게 살아야지 생각을 했는데,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면서 '1억원'을 만들라고 한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집도 사야하고 결혼도 해야하니 열심히 저축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그래서사고싶은 것 안사고 먹고싶은 것 안먹고 거지같이 살면서 몇년 만에 1억원을 만들었다. 이제내 돈을 밑천삼아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면 된다. 결혼을 했다. 젊은 나이에 집도 있고 예쁜 마누라도 있으니 성공을 한 것 같은데, 매달 내야 하는 대출 이자와 생활비 아기까지 태어나서나를 위한 투자는 꿈도 꿀 수 없다. 그래가족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 아니겠는가...어느덧 40줄에 들어섰다. 아이가 학교를 다니니 돈이 많이 든다. 공부만 하는 것이 힘들다고 해서 난 인생을 성공하려면 지금의 고통은 참아야 한다.지금 하고 싶은 것, 나중에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격려를 해 줬다.

하루하루가 힘들다. 난 분명히 남들보다 성공한 삶을 살았는데, 이렇게 살다보면 평생 내가 꿈꾸던 행복한 그날이 오는가? 인생의 갈림길....어느날 40대의 직장인이 출근길 급성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다..!! 오늘도 이런 기사가 떳더라...과연저렇게 세상을 떠나 버리면 그 사람은 불쌍한 사람인가 바보인가? 반대로 죽지 않고 계속해서 인생을 살았다고 하자....아이들 대학까지 보내 주면그때는 정말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날을 위해 오늘도 참는다....그런데 회사에서 짤릴 것 같은 불안감이 든다. 왠지 회사에서 내 입지가 갈 수록 줄어 드는 것 같다. 젊은 사람들의 감각도 따라 갈 수가 없다. 불안하다. 여기서 떨려 나가면 나의 행복은 물거품이 된다.....눈물을 삼키며 오늘도 손바닥을 비비며 난 하루를 버틴다.

그렇게 가족을 건사하지만 마누라는 자식들 미래에만 관심이 있다. 아이들은 나와 이야기 하는 것도 싫어한다. 다정한 아빠가 되고 싶지만 아이들은 그런 날 부담스러워 한다. 이렇게 살면 뭐 하나...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작은 취미라도 만들어 봐야겠다. 인터넷을 둘러 본다. 요즘은 나같은 나이 먹은 사람들도 인터넷을 통해 동호회를 한다고 한다.무엇이 되었든 나와비슷한 사람들과 만나면이렇게 소외감을 느끼지는 않으리라...

그런데 뭘 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 아무거나 해 보자니 흥미를 붙일 수가 없다. 결국 나를 위햔 작은 취미를 만드는 것 조차 쉽지 않다.....과연 내가 쫒는 행복이란 무엇인가? 그 행복은 과연 오는가?

그냥 나도 모르게 소설이 써 졌다. 이 내용들은 인터넷을 통해 우리나라 중년의 삶을 이야기하는 글들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비록 너무 비약한 면이 있지만 크게 보면 우리네 인생이 저 소설 속의 사람과 다르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저 사람은 최소한 우리가 생각하는 성공한 사람이 아니었던가? 이 정도면 우리의 인생에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한번은 진지하게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다.

내 생각에 그 행복은 미래의 어떤 것이 아닌 것 같다. 오늘이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내일이 행복 할 것인다. 아무도 고려하지 않지만 실제로 그 행복이 온다하더라도 맛을 보지도 못 하고 저세상에 갈 수도 있는 것이 인생이다. 어느 조사에서 사람이 건강하세 80세 만수를 누릴 확률이 얼마나 되는가 조사를 했다고 한다. 50%가 채 못 되었다고 한다. 좀 심하게 말하면 옆사람이 80을 살면 난 그 보다 먼저 저세상에 갈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언제나 뜬 구름 같은 행복을 위해 오늘을 참아야 한다고 말한다.....

삶이 곳 행복이 되려면 일을 하는 시간보다 나를 위해 소비하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 우리가 일을 하는 이유는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가 아니다. 보다 나은, 즐거운 삶을 위해 일을해서 돈을 버는 것이다. 그런데, 그 돈을 버는 시간에 치여서 나를 위해 소비해야 할 시간이 없다. 그렇다고 충분히댓가를 받는 것도 아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쉴 시간 없이 일을 하지만유일하게 나를 위해 허락된 주말도마땅히 할 것이 없다. 놀아 봤어야 놀 줄도 알지....

이런 생각을 해 본다. 200만원의 월급을 받는다고 하자....물가는 매우 안정적이라는 가정을 또한 하자.

최소한 저녁시간이 보장되는 일터에서 일을 하고 200만원의 월급을 받는다. 100만원은 가족의 생활비로 사용을 한다. 사치스럽지는 않아도 좋은 곳에서 외식도 하고 가족과 같이 틈틈히 문화 생활을 즐길 정도는 된다. 25만원 씩 부부의 용돈으로 개인적인 취미를 위해 사용한다. 나라면 CD를 사겠지? 그리고 나머지 50만원은 저축을해서 차도사고집도 살 계획을 세운다.

정말 세상 물정 모르는 황당한 소리이고 꿈같은 생각이 아닐 수 없다. 내가 생각해도 개풀 뜯어 먹는 소리로 들린다.아닌가? 100만원으로 가족이 문화 생활을 즐겨? 50만원 저축해서 집과 차를 사? 25만원으로 취미생활을...배가 불렀구만...이런 개소리 짖거릴 시간에 더 열심히 일해서 더 많은 돈 저축해라...이럴 것이다.

잘 생각해 보자. 200만원 월급은 결코 많지 않지만 적지도 않다. 사실 300만원 400만원을 받는다해도 저 꿈같은 생활은 말도 안된다. 월 200만원을 저축하면 집을 살 수 있는가? 차도 살 수 있는가?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미 저축을 해서 재산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누가 바보같이 내돈 저축해서 집을 사나? 대출을 받아야지? 그 다음에는 적당히 투기를 해서 돈은 버는 것이지....이게 정상은 아니지 않은가?

중요한 것은 소박하게 월급을 저축하고 해서는 인간다운 삶을 살 수가 없는 세상이 된 것이다. 내 집을 갖기 위해서는 대출을 받아야 하고 그것은 또다른 족쇄가 되고 만다. 그러한 굴레를 뒤짚어 쓰고 우리는 미래의 행복을 꿈꾼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살고 있다. 10명의 사람들이 돈으로 만명의 목숨을 쥐고 있는 셈이다. 우리가 저 10명의 대열에 끼지 못 한다면 죽을때 까지 행복을 느끼지는 못 할 것이다.

결국 '1억'을 만들어도 당장 행복해 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왠지 그렇게 허리띠 졸라 매고 살아야 할 것 같다. 일단 그 돈을 쥐고 있어야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든다.

여기서 나의 삶을 되돌아 보자....난 대한민국의 평균 정도의 월급을 받는 잘난 것 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낭비벽이 있지도 않고 CD를 구입하고 사랑하는 그녀와 데이틀 하는 것을 제외하면 돈을 쓰는 곳이 없다. 내가 생각해도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을 정도로 저축도 한다. 하지만 요즘 물가가 급속도로 오르다보니 쓰는 돈이 많이지고 자연스럽게 저축하는 돈은 줄었다.

막연하게 불안하다. 남들은 내가 CD를 사고 데이트를 할 때, 그 돈을 저축을 하겠지? 난 저축 한 돈이 얼마 밖에 없는데, 저 사람은 벌써 얼마의 돈을 모았겠지? 이렇게 살아도 될까? 그래도 건조한 내 삶에 몇장의 CD는작은 삶의 행복이며, 사랑하는 그녀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사람이 아닌가? 그 사람과 나중에 행복하기 위해서 지금은참아야 하는 것인가? 5마원짜리 데이트 대신에 1만원만 쓰고 4만원은 저축을 해야하는가? 3~40만원을 쓰는 내 취미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접어야 하는 것인가?

세상 모든 사람은 그래야 한다고 말한다.그렇다고 사랑하는 그녀와 맛있는 식사 대신 김밥만 먹을 수도 없다. 솔직히 잘 해 주지도 못하는데, 그것도 하지 말라는 것은 아예 여자친구를 만나지 말라는 소리와 같다. 아마 그럼 집 산 다음에 여자를 만나라 훨씬예쁜 여자를 만날 수 있다고 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정도면 정말 미친거 아냐?다 늙어서 젊은 여자랑 같이 살라고? 과연 저축해서 얼마나 좋은 집을 살지 모르지만 그 집에 혼자 살아야 할 것 같은데....ㅋㅋㅋ

그럼 CD를 사는 돈이라도 줄일까? 3-40만원 작으면 작고 크면 큰 돈이다. 일년이면 400만원이 족히 되는 돈이니 간과 할 수 없다. 무조건 이건 저축을 해야한다고 이야기 할 것이다. 내가 CD를 구입하면서 얻는 삶의 행복이 1년에 400만원어치가 될까? 돈으로 환산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그 정도는 되고도 남을 것이다. 반대로 5억을 주고 아파트를 사면 5억원어치의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 이건 아직 안사봐서 모르겠다....ㅋㅋㅋ

그래 까짓 400만원어치 행복 뒤로 미룰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저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나중에 5억 짜리 아파트를 샀을때 그 만큼의 행복감을 맛보게 된다면 저축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돈을 모아 5억을 만들 수도 없을 뿐더러...죽어라 거지같이 살면 20년 정도면 모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물가는 더 오르면 안된다.....그렇다면 대출을 받아야 가능한데, 1억에 4억을 대출 받아 집을 사거나 1억에 2억을 대출받고 2억에 전세를 놓으면....별로 행복 할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난, 신기루 같은 행복을 쫒지 않을 생각이다. 그렇다고 '노새 노새 젊어서 노새'를 하자는 것은 아니고 최소한의 행복마져 뒤로 미루고 싶지는 않다는 뜻이다. 장황하게 글을 쓴 결론이라는 것이 결국 CD질 계속하겠다는 말이 되었는데, 꼭 그게 아니더라도 나에게 행복감을 주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이 분수를 넘지만 않는다면 포기하지 말자는 이야기이다.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야 오래도록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이다.

매일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다가 느즈막히 그 행복이라는 것이....다 돈이지만....찾아온다 하더라도 쓸 기력이 있겠는가? 혹시 행복이 오는 것을 다 보지도 못 하고 세상을 등지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적당히 즐기면서 살아야 한다. 어제 16년이라는 세월을 이야기 했는데, 정말 그때보나 난 행복한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음반이라도 있으니 최소한 재미없는 삶은 아니었다고 말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음반을 매개로즐거운 추억도 있으니 이렇게 소일삼아 블로그도 운영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것들이 없었다면 나의 과거는 암울했을 것이다. 그럭저럭 최소한 남들 남큼의 자리에는 있지만그래서 지금은 행복해 졌냐고 물어도 아직은....이라는 말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원래는 '1억원' 만들기에 대한 간단한 의견을 이야기하고, 난 그렇게 돈을 모으지 못 하는 대신에 이렇게 CD를 사면서 행복을 얻는다....라는 말과 함께 새로 구입한 CD들을 늘어 놓으려고 했는데, 글이 너무 길어졌다.....어쨌든 이렇게 '행복'이라는 명제를 생각해 보니 나의 CD수집이 바보같은 짓 만은 아닌 것 같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작은 행복을 찾기 시작한다면 더이상 우리의 삶이 각박해지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해 보며 긴 글을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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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나그네75 Trackback 0 Comment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