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레코드가게



밴드 : Jaded Heart

앨범 : The Journey Will Never End

장르 : Hard Rock

레이블 : MTM Music (Made In Germany)

발매일 : 2002

간단평 :

'Jaded Heart'는 독일 출신의 하드록 그룹으로, 1994년 첫앨범 'Inside Out'을 시작으로올해 새앨범 'Common Destiny'까지 큰 기복 없이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그룹이다. 벌써 10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 관록의 밴드 답게 그들의 앨범들 중에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앨범들이 있는데, 데뷔작인 'Inside Out', 세번째 앨범인 'Mystery Eyes' 그리고 국내에 수입이 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던 'IV' 그리고 'Helluva Time'를 중심으로 한 근작들 역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오늘 이야기하는 'The Journey Will Never End'는 그들의 커리어 중심에 있는 앨범으로,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heavy Hamonies'의 'Top 100 Rated CDs'에 이름을 올렸을 만큼 높은 평가를 받았던 앨범이다. 세련된 분위기의 모던한 스타일의 하드록을 들려주는 앨범으로, 분명 좋은 멜로디와 멋진 연주를 담고 있는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실망스러웠던 앨범이다. 아무래도 80년대 스타일의 선이 굵은 멜로디를 좋아하다보니 이러한 모던한 스타일의 음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에 가장 큰 이유가 있겠고, 'Michael Bormann'의 허스키한 목소리도 그러한 스타일의 하드록에는 조금 잘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었다.

글쎄....다른 앨범들과 비교를 하자면 개인적으로 괜찮은 앨범이지만 'Jaded Heart'의 대표작들과 비교를 하면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기도 한데....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 앨범이 별로라고 할 수는 없겠다. 분명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Jaded Heart'의 대표작 중 하나로 이 앨범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나에게 있어서 이 앨범은 싫지는 않지만 그다지 마음에 들지도 않는 그런 앨범이다. 그런데...또 이렇게 듣고 있으면 경쾌한 사운드가 좋은데...역시 이 앨범에서의 'Michael Bormann'의 목소리는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수집 만족도 :★★★

The Journey Will Never End

'CD Collec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 Ten - The Name of The Rose  (2) 2012.05.28
201. Paganini - It`s A Long Way To The Top  (2) 2012.05.28
200. Jaded Heart - The Journey Will Never End  (2) 2012.05.28
199. Queensryche - Empire  (1) 2012.05.28
198. China Sky - China Sky  (2) 2012.05.28
197. Kalmah - Swampsong  (1) 2012.05.28
Posted by 달빛나그네75 Trackback 0 Comment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roxx 2012.06.14 09:39

    Jaded Heart 디스코 그라피중 유일하게 이 앨범만 절판이 되어서 그들의 앨범중 가장 비싸게 거래되고 있는 앨범이기도 합니다.저는 Jaded Heart 라는 그룹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 앨범 한장만 가지고 있지만 이앨범을 구입하게 된 동기는 데프레퍼드 를 연상케하는 상큼한 화음모드와 날카롭고 선이굵은 기타리프도 마음에 들어서였죠. 유독 전작들과 다르게 이앨범의 코러스가 화려한 느낌을 받았네요. 나그네님 말씀데로 아주 그렇게 좋아하는 앨범은 아니라도 좋은곡이 몇곡 있고 해서 나름 잘 소장하고 있는 앨범인데 나그네님은 많은 애착이 없으신 앨범인가 봅니다.^^이번에 메탈에이지 공구로 슈만켈 20프로 디스카운트 행사때 구입을 했었는데 가격이 많이 상승한 앨범이라 할인을 해도 계산을 해보니 거의 이만원돈은 주고 구입을 했었죠.^^

    •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빛나그네 2012.06.14 13:59

      아마도 MTM이 문을 닫아서 그런 모양이군요. 이 앨범에 대한 평가가 좋은데....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아하는 앨범은 아닙니다. 뭐랄까....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라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80년대 분위기를 좋아하다보니 이러한 모던한 스타일에 좀 인색한 것 같아요^^